성에가 녹던 겨울 · 오전 10시
가음정 배수 확인하고 시작한 프리미엄 65,000원 · 방문 전에 확인한 것

투싼, 프리미엄, 가음정 세 단어로 견적부터 나갔습니다. 관리실 방문증이 필요한지 먼저 물었습니다. 전기 콘센트 위치를 물었습니다.
차가 기둥에 붙어 있으면 한 뼘 앞으로 당겨 달라고 합니다. 기름띠 위에는 호스를 두지 않습니다. 이번 자리는 회사 지하 주차장이었습니다.
별도 출장비로 받지 않습니다. 호스가 닿지 않으면 차를 수도 쪽으로 옮겨 달라고 합니다. 전기가 없으면 송풍 대신 수건 건조로 바꿉니다.
010-2222-1511입니다. 외부만이면 키 없이도 되지만 이번 코스는 실내가 들어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솔을 돌리면 모래가 남습니다.
체크가 끝난 뒤에 키를 드렸습니다. 이 구분이 준비의 마지막입니다. 튀었으면 그 면만 닦습니다.
현장 메모에 자리와 배수를 적었습니다. 그늘이 빨리 지면 확인을 앞으로 당깁니다. 문자로 시간을 남겨 두면 순서가 잡힙니다.
배수 사진이 있으면 현장에서 헤매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받은 사진의 배수는 출근 전 한 칸을 비워 둔 자리. 오전 10시 약속이라 그 전에 나갔습니다.
도착해서 바로 물을 틀지 않았습니다. 기름띠 위에는 호스를 두지 않습니다. 금지 문구는 없었습니다.
